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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국가보훈부와 케이티(KT) 노사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및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감사의 보훈 보따리'를 전달한다. 이는 보훈문화의 확산과 국가의 보훈정책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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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만으로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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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보훈부, 추석맞이 다정다감?추석을 맞이하여 국가보훈부와 케이티(KT) 노사가 손을 잡았다. 무려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와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감사의 보훈 보따리'를 전달하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다.내용은 어떻게?'감사의 보훈 보따리'는 보훈부가 선정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500가구와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22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따리에는 쌀, 참치, 주방세제, 화장지 등 실용적인 품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KT 대표이사 김영섭 등이 참석한다.국민들의 반응은?보훈부 관계자는 "KT 노사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다음 계획은?보훈부와 KT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지원 및 보훈 안전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KT와 보훈부의 웜하트가 느껴지는 좋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