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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여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여성 제대군인을 초청하여 지원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12일에 개최한다. 참석자로는 여군 조종사, 간호장교 등 9명이 참석하며, 박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영예로운 제대군인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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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제대군인 간담회 개최 소식2023년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여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여성 제대군인을 초청하여 지원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12일(목) 오전 11시에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자 프로필참석자로는 대한민국 최초 여군 조종사, 6·25전쟁 참전 간호장교 1기생, 여군 최초의 2성 장군, 특전사 출신 유튜버 등 총 9명이 초청되었다. 박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모든 참석자에게 ‘영예로운 제대군인패’를 전달할 예정이다.박민식 장관의 입장박민식 장관은 "국가보훈부는 국민들이 제대군인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응원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추가 행사 정보또한, 13일(금)에는 건국대학교에서 ‘대학에 간 영웅들(히어로즈 인 캠퍼스)’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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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제대군인을 위한 따뜻한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