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정책 소식. 2030, 국가보훈의 미래를 말하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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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요약

2030자문단과 함께하는 국가보훈정책 개선 방안 논의,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미래 보훈문화를 이끈다. 강정애 장관, 청년과의 소통 강화에 앞장.

한줄요약

긍정

😄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

부정

😡

뜬그룸 잡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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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인 보훈정책

2024년 2월 23일, 국가보훈부는 서울 용산의 서울지방보훈청에서 2030자문단의 전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국가보훈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2030, 국가보훈의 미래를 말하다

대학생, 교사, 현역 군인, 직장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20~30대 청년 23명으로 구성된 2030자문단은 국가보훈정책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강정애 장관과의 이번 만남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보훈부의 의지를 드러냅니다.

강정애 장관, 청년과 소통의 장

강정애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모두의 보훈'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년 단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국가보훈부 장관으로서 첫 참석인 이번 회의는 사회 각계각층이 보훈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보훈정책, 청년의 시선으로 재조명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030자문단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보훈정책을 평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청년들이 보훈문화 확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두의 보훈 활성화, 청년이 앞장서

국가보훈부는 청년을 정책의 동반자로 삼고, 2030자문단 외에도 온라인 후원·홍보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겠다는 계획입니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국가보훈정책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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